본문 바로가기

블렌딩

442 시간 법칙

442 시간 법칙 / 하태호 / 2020

추천사에서 KAIST 윤태성 교수님의 한마디와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관리라는 짧은 단어속에는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깊은 의미가 숨어있다.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시간관리는 단순히 시간을 아끼고 얼마만큼의 시간을 어떻게 쓸까 계획하는 것이 다가 아니고, '사랑에 빠지는 것’ 과 같다.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목표를 찾는것이 우선이 되고, 그 목표를 찾는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할일들이 생기고 이를 감당해내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금년 코로나의 여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의 매출 현황을 보며, 멀리를 바라보기 보다는 예전처럼 땅을 바라보고 하루하루 바삐 살고 있는 요즘, 다시한번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보고, 내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 되었다. 2년여 전 학교에서 만나 내 인생에 또 하나의 작은 전환기를 만들어 준 지인이, 그의 첫 책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노력해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다!

442시간법칙 하태호
43

불평등의 사회에서 아마 유일한 평등한 자원은 하루 24시간인 것 같다. 주변 넘쳐나는 할 것 볼 것 먹을 것 중에서, 이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가 성공한 삶과 아닌 삶을 가르는 조건이 될 것이다.
(꼭 사회적인 성공을 성공이라 정의 할 수는 없다. 저녁에 친구와 사교시간을 즐기거나, 게임과 함께하는 삶이 행복을 준다거나, 본인의 기준에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일 수 있겠다. 하지만 옆에서 보기에 배움과 성장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딴 얘기가 길어졌는데,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우리 세대의 대표적 인물이라 할 수 있는 빌게이츠 와 일론머스크 의 삶을 통해 주장하고, 시간관리의 일환으로 따라 해볼수 있는 방법론으로, 4가지 분야 (업무, 취침, 개인용무, 자기계발)에 각 주당 42시간을 사용하는 ‘442전략’을 제안한다.

업무, 취침, 그 외 으로 의미없이(?) 지나가는 우리의 에서 ‘자기계발’ (도서, 운동, 학업 등)의 시간을 만들어 내어 내 삶에 한가지의 새로운 phase를 추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

빌게이츠와 일론머스크라는 비슷하면서 또 상반된 두명의 이야기와 엮어가며, 그의 수십년간 독서와 배움을 통해 쌓아온 많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시간관리와 자기계발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에 녹여내는데 고심하고 또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개인적으로 조금이나마 아는 저자의 스케쥴을 보면 얼마나 고생했을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다. 자랑스럽고 멋지며 감동하게 된다.

넘치는 지식과 재미, 물흐르는 듯한 저자의 프레젠테이션을 본 사람이라면, 첫 책 이후 새로운 스킬을 익혀가며 더욱 능숙해질 그의 다음책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는형

투웨이버거
시간관리하는 책을 들고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몬스터

'블렌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  (0) 2020.06.28
말투의 편집  (0) 2020.06.24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0) 2020.06.17
미드소마  (0) 2020.04.17
서치 아웃  (0) 2020.04.11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