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째주개봉작품 3월4째주개봉작품
3월19일 네멋대로해라장뤽고다르 파라다이스힐스 스킨 테이큰 재개봉 존윅 재개봉 더보이 재개봉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4DX재개봉 세인트아가타 히트 3월25일 주디 라라랜드 메가박스재개봉 이장 페임 재개봉
사랑하고있습니까 스케어리스토리어둠의속삭임
3월26일 온다 모리의정원 그누구도아닌 페인티드버드 세레니티 첫키스만50번째
퀸오브아이스 코로나로 인해 최악의 비수기지만
응원이 필요한 시기네요~~ 이번주와 다음주 기대되는 작품이 많습니다.
간만에 1일2영화 하고, 선관람 먼저 포스팅. —————
이미 제작 단계에서부터 15세 라고 알고 갔는데
이렇게 하나도 안 무서울 줄 몰랐다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 쓴 것 처럼 광고 했으나
실제로는 각본 초안? 쓰신 게 맞다...
하여튼 아직도 이런 마케팅 하고 월급 받는 인간들이 있다니..
한심하다 진짜... 😡😡😡
영화는 기예르모델토로 감독님 제작 이라 역시 크리쳐....
및 미쟝센에 그 분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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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영화의 백미는 단연 진하게 느껴지는 모 번역가의
발번역 냄새!! 미쳐 돌아간다 진짜 😡
남동생이 있다고 했다가 갑자기 내가 여동생 이잖아.. 응!??
‘Spot’은 번역기 돌리면 ‘반점’이 먼저 나오는데 왜 ‘장소’ 냐
전혀 고뇌하지 않고 번역기 돌려놓은 진한 발번역 때문에
정말 영화에 집중 안 되고 짜증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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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며칠 전에 본 인비저블 맨이 더 나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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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우린끝났어 이게 번역이야 양심도없냐
